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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의 후계자는 누구인가!’...장민호, 양세형 ‘골프왕’ 시즌4 합류

 

[골프앤포스트=골프앤포스트 기자] 범람하는 골프 예능에도 ‘원조’는 있다. 오는 10월 중 방송될 TV조선 ‘골프왕’ 시즌 4. 골프 예능 붐을 일으킨 프로그램 주인공 답게 단지 게스트 잔치에 머물지 않는다.

 

이름하여 ‘김국진의 후계자는 누구인가!’. 구력 31년의 ‘골프왕’ 터줏대감 김국진을 필두로 그의 아성에 도전할 후예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시즌 1~3까지 흥미와 재미를 안겼지만, 이제는 후계자를 키워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이다.

 

김국진이 선택한 골프 신예를 ‘성장시키는 데’ 포인트를 잡았다. 시청자들도 비기너에서 끝판왕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원년 멤버 장민호와 양세형이 뜻을 모았다. ‘골프왕’ 시리즈 탄생부터 함께하며 초보부터 실력자까지 골프의 재미에 빠져들게 한 이들이다.

 

‘마음은 골프왕’에서 마인드 세팅을 통해 집중력있는 샷을 보인다거나, 게스트와의 체력은 물론 심리 대결까지 곁들이며 골프의 ‘참맛’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장민호는 200미터 넘는 드라이버샷과 20미터 넘는 롱퍼팅을 성공시키는 등 실력파로 자리매김했다. 쉴새 없는 재담으로 필드를 들었다놨다한 양세형은 입담을 능가하는 에이스로 인정받았다.

 

김국진을 필두로, 골프 레슨계의 ‘마돈나’이자 골프 레슨 프로그램 섭외 1순외로 꼽히는 박진이 프로, 장민호와 양세형이 티칭에 나선다. 이번에 새로 합류한 박진이 레슨 프로는 KLPGA 출신으로 각종 골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원포인트 레슨’의 제 맛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골프 신예로는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또 8시 뉴스 앵커 출신 골프 새내기 박선영. 얼음을 평정한 윤성빈이 필드까지 접수할 수 있을지, 또 스튜디오를 장악한 박선영이 그린에서도 메인으로 스포트라이트 받을 수 있을지 관건이다. 그외에도 새내기부터 국가대표급 게스트까지 한판 승부를 벌인다.